물류센터 작업 기록, 종이·카톡 대신 태블릿 한 대로
아침 종이, 저녁 엑셀로 옮기던 물류센터 작업 기록이 공용 태블릿 한 대에서 시작·중간마감·종료를 누르는 방식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설명합니다.
- 물류센터
- 작업현황
- 태블릿
- 작업기록
- 현장관리
아침엔 종이, 저녁엔 엑셀
많은 물류센터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아침에 반장이 종이에 작업자 이름과 맡을 일을 적습니다. 낮에는 "출고 끝났습니다" 같은 말이 단체 카톡방에 올라옵니다. 저녁이 되면 사무실에서 종이와 카톡을 번갈아 보며 엑셀에 한 줄씩 옮깁니다.
문제는 기록이 세 군데에 흩어진다는 점입니다. 종이는 현장에, 메시지는 휴대폰에, 표는 사무실 컴퓨터에 있습니다. 중간에 사람이 바뀌거나 납품처가 늘면 종이에 줄을 긋고 다시 씁니다. 글씨를 못 알아보거나 카톡 한 줄을 놓치면 그 작업은 없던 일이 됩니다.
태블릿 한 대가 종이를 대신합니다
새롬GLS 작업현황 공유 시스템은 현장에 공용 안드로이드 태블릿 한 대를 둡니다. 작업자 개인 휴대폰에는 아무것도 깔지 않습니다. 작업자는 일을 시작할 때 이 태블릿 앞에 섭니다.

기록 항목은 작업자, 작업 분류, 납품처, 그리고 수량 또는 용적(CBM) 네 가지입니다. 분류마다 수량만 받을지, 용적만 받을지, 둘 다 받을지 미리 정해 둘 수 있어 작업자는 필요한 숫자만 넣으면 됩니다.
시작, 중간마감, 종료 — 세 번의 터치
시작. 작업자 목록에서 자기 이름을 누르고, 분류와 납품처를 차례로 고릅니다. 시작을 누르면 그 시각이 남습니다. 종이에 이름을 쓰고 시계를 보던 일이 여기서 끝납니다.

중간마감. 점심이나 급한 다른 일로 잠시 멈출 때는 중간마감을 누릅니다. 작업은 정지 상태로 남고, 돌아와서 이어하기를 누르면 그대로 이어집니다. "12시에 멈췄다가 1시에 다시 했다"를 종이에 적기는 어렵지만, 여기서는 버튼 두 번입니다.


종료. 일이 끝나면 종료를 누르고 수량이나 용적을 넣으면 그 작업의 기록이 완성됩니다. 저녁에 엑셀로 옮길 것이 남지 않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옮겨 적는 대신 확인만
태블릿에서 누른 기록은 관리자 웹(sae-work.com)에 그대로 올라옵니다. 오늘 누가 어떤 일을 어느 납품처로 하고 있는지, 무엇이 진행 중이고 끝났는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지난 기록은 작업자, 분류, 납품처로 검색합니다.

작업자 명단, 작업 분류, 납품처는 웹에서 등록하고 고칩니다. 등록된 작업자 수와 한도도 웹에 표시됩니다. 여름에는 체감온도(WBGT 기준)에 따라 오전·오후로 폭염 자가체크 안내도 태블릿에 뜹니다.
이렇게 시작합니다
대구의 물류센터 한 곳이 2026년부터 작업자 10명대, 태블릿 한 대로 이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센터의 작업 분류와 납품처, 작업자 이름을 웹에 등록하는 것부터 합니다. 요금은 작업자 10명·센터 1곳까지 무료이고, BASIC 월 49,000원(작업자 50명·센터 3곳), PRO 월 99,000원(작업자 200명·센터 10곳, AI 분석 포함)이며 부가가치세는 별도입니다. 담당자는 평일 10:00~17:00(공휴일 제외)에 대응하고, 시스템은 자동 감시로 이상을 확인합니다.
14일 무료 체험 · 샘플 체험 · 문의 — 새 센터는 14일 동안 무료로 써 볼 수 있습니다. 설치 없이 샘플 작업자로 시작·중간마감·종료를 눌러 보려면 https://sae-work.com/try 로, 요금과 도입 문의는 https://sae-work.com/product 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