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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별 수량·CBM 기록이 하루 마감을 바꾸는 이유

태블릿에 남긴 작업자·납품처·수량·CBM 기록을 관리자 웹에서 바로 보면 마감과 다음 날 계획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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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전 마감 시간, 반장님 손에는 종이 전표 한 묶음과 단톡방에 올라온 사진 몇 장이 있습니다. 이걸 엑셀에 옮기고 나서야 "오늘 얼마나 나갔는지"가 나옵니다. 숫자가 안 맞으면 다음 날 아침에 또 확인합니다.

작업자별 수량·CBM이 태블릿에서 바로 기록되고 관리자 웹에서 그날 그대로 보이면 마감과 다음 날 계획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마감에서 오래 걸리는 건 계산이 아니라 확인입니다

더하기는 금방입니다. 시간이 가는 쪽은 확인입니다. 이 전표는 누가 쓴 건지, 같은 납품처가 두 번 적힌 건 아닌지, 오후 작업분은 아직 안 올라온 건지. 기록이 종이·카톡·엑셀 세 군데에 흩어져 있으면 마감은 결국 "모으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태블릿 한 줄이 웹에 그대로 올라옵니다

새롬GLS 작업현황 공유 시스템은 현장 공용 Android 태블릿 1대에서 작업자가 작업 시작·중간마감·종료를 누르는 방식입니다. 그때 작업자, 작업 분류, 납품처, 수량 또는 용적(CBM)이 함께 남습니다. 분류마다 수량만 받을지, 용적만 받을지 미리 정해 두면 마감 때 단위가 섞여 다시 묻는 일이 없습니다.

태블릿 용적/수량 입력 화면

관리자는 웹(sae-work.com)에서 오늘의 총 작업 건수, 총 용적, 총 수량, 진행 중 건수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 따로 옮겨 적는 단계가 없습니다.

관리자 웹 대시보드 — 오늘 합계 카드

마감 화면에서 보이는 것: 누가, 어디에, 얼마나

작업 기록 화면에서는 상태·납품처·작업자·날짜로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한 줄에 작업자, 납품처, 용적, 수량, 시작·종료 시간, 작업 시간, 상태가 같이 나옵니다.

마감은 이런 순서로 끝납니다. 먼저 진행 중 건수가 0인지 봅니다. 0이 아니면 그 작업자에게만 물어보면 됩니다. 다음으로 납품처별로 걸러 오늘 나간 수량과 CBM을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작업자별로 묶어 빠진 기록이 없는지 봅니다. 전표를 뒤지는 대신 화면을 걸러 보는 것으로 바뀌는 셈입니다.

작업 기록 화면 — 필터와 기록 목록

다음 날 배차와 인원 계획에 이렇게 씁니다

오늘 납품처별로 나간 CBM이 보이면 내일 차량을 몇 대, 어떤 크기로 잡을지 가늠하기 쉬워집니다. 어느 분류에 일이 몰렸는지 보이면 내일 인원을 어디에 더 둘지도 정하기 쉽습니다. 웹에 표시되는 현장 인원 한도도 함께 참고합니다.

판단은 여전히 사장님과 반장님이 합니다. 시스템은 그 판단에 필요한 숫자를 확인하러 다니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 대구의 물류센터 한 곳에서 2026년부터 작업자 10명대 규모로 실제 사용 중입니다.

시작하는 방법

태블릿 1대를 준비하고, 웹에서 작업자·작업 분류·납품처를 등록하면 됩니다. 요금은 FREE(작업자 10명·센터 1곳, 무료), BASIC 월 49,000원(작업자 50명·센터 3곳), PRO 월 99,000원(작업자 200명·센터 10곳, AI 분석 포함)이며 부가가치세는 별도입니다. 담당자는 평일 10:00~17:00(공휴일 제외)에 대응하고, 평소에는 자동 감시로 이상을 확인합니다.

새 센터는 14일 무료 체험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설치 없이 샘플을 먼저 보고 싶다면 샘플 체험에서, 요금과 문의는 제품 안내에서 확인하세요.